SECONDARY AREA

Hello. We are design studio 'secondary area'.

We want to find the charm of the abandoned part of everyday space, the part of the space that is not well utilized. We use metal as a main material to wake up the stereotypes that are felt to be cold and to reinterpret them with our own soft and warm feelings to give a new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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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는 디자인 스튜디오 'secondary area'입니다.
우리는 일상 공간의 버려지는 부분, 잘 활용이 안되는 공간의 부분의 매력을 찾아주고자 합니다. metal을 주재료로 사용하여 차갑다고 느껴지는 고정관념을 깨어주고 더 나아가 우리만의 부드럽고 따듯한 느낌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시각을 주고자 합니다.